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 ZONE GROUP (문단 편집) == 역사 == [[B'z]], [[WANDS]], [[T-BOLAN]], [[FIELD OF VIEW]], [[DEEN]], [[BLIZARD]], [[GARNET CROW]], [[오다 테츠로]], [[쿠라키 마이]], [[아이우치 리나]], [[ZARD]], [[오구로 마키]], [[사에구사 유카 IN db]] 등의 가수가 소속되어 있거나 소속했었다. 산하 레이블로 재즈를 주로 발매하는 GIZA Studio 등이 있으며 재즈 퓨전 밴드 디멘션이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고 있다. 80년대 초엔 아이돌 밴드 붐에 힘입어 [[라우드니스]]나 [[근육소녀대]],[[BOØWY]],[[TWINZER]]를 비롯한 헤비메탈, 하드록 밴드들이 거쳐간 시절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소 영세한 느낌이 있었는데, 80년대 중후반부터 TUBE와 B'z라는 걸출한 밴드들이 데뷔하면서 90년대 초반 일본 음악계를 주름잡다시피 했고 전성기에는 산하 기업만 60개 이상일 만큼 잘나가는 회사였다. BEING 붐이 절정이었던 93년에는 1월부터 7월까지 거의 매주 오리콘차트 싱글 1위를 BEING 계열 가수들이 독점했을 정도였다. 이후 음악계의 트렌드 변화에 따라 BEING 붐은 끝났지만, 2000년대 중반까지 건실한 사무소로 이름을 날렸다. 특히 90년대 중반 오사카를 기반으로 새롭게 설립한 산하 레이블 GIZA에서 쿠라키 마이, 아이우치 리나, GARNET CROW 등의 인기 가수를 발굴하였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 이후 이렇다 할 신인이 나오지 않고, 기존 소속 가수들이 활동을 중단하거나 이적함에 따라 몰락하고 말았다. 몰락했다는 것은 음악 업계에서의 입지가 그렇다는 것이고, 전성기에 회사 차원에서 부동산에 투자해둔 것이 많아서 회사의 수익성은 탄탄하다. 어느정도냐면 [[간사이]] 지방의 부동산 왕이라고 불릴정도다. 90년대 전성기 시절부터 [[스타더스트 프로모션]]과 업무제휴를 맺어온 관계라 빙-스타더스트 혈맹으로 불린 적도 있었고 [[쟈니스 사무소]]하고도 마츠모토 타카히로나 오다 테츠로에게 곡을 받기도 하는 식으로 꽤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중. 일본 문화가 전면 개방된 2004년에는 빙 뮤직 코리아(BEING MUSIC KOREA)를 설립해 현지 가수들의 음반을 라이센스 발매했으나 얼마 못가 철수하였고 철수 이후에는 C&L 뮤직에서 수입 판매되고 있다. 기자 레이블의 재즈 라인은 칠리뮤직코리아에서 발매하고 있다. [[박정아]]와 [[서인영]]이 있었던 리즈시절의 [[쥬얼리]]가 이 회사를 통해 일본 진출을 했었으며 국내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가 이 회사 소속으로 일본 활동을 했었다. 한때 거물급으로 쳐주던 밴드들이 거쳐갔고 트렌디한 가사의 소프트 록으로 일본 대중음악 역사에 남은 소속사인 만큼 기본기가 탄탄한 연주자들이 많으며 마츠모토 타카히로(B'z), 마스자키 타카시(Dimension), 오가 요시노부(OOM), 시바사키 히로시(WANDS),하루하타 미치야(TUBE),타가와 신지(DEEN), 마츠가와 토시야(BLIZARD) 등 빙계열 기타리스트들 중엔 일본 록 신에서는 굉장히 알아주는 기타리스트가 많다. 본사는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5-2-2에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